모리사와코리아는 '글자를 통해 사회에 공헌한다'라는 경영이념 아래 항상 글자와 함께 걸으며 글자문화에 공헌해 온
10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모리사와 그룹의 한국법인사입니다.
1924년 창립하면서 '사진식자기'를 발명해 500년에 이르는 활자 인쇄의 역사를 다시 쓰며 인쇄 기술에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냈습니다.
보기 좋고 아름다운 글자를 추구하는 '폰트 개발'에 힘써 최근에는 일본어뿐만 아니라 글로벌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외국어 폰트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